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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각선미 폭발, 환상 뒤태 어느 언론사에서 많이 노출시키나 - 선정성 편 본문

사회를 보다/미디어 씹어먹기

각선미 폭발, 환상 뒤태 어느 언론사에서 많이 노출시키나 - 선정성 편

:차차 2013. 2. 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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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설정해두니까 '이상한' 제목의 기사들이 안 보여서 좋다. 그래도 뉴스스탠드를 키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제목과 이미지들이 있기 마련. 선정성 짙은 기사, 어디가 많이 노출시킬까? 


참고로, '뉴스스탠드 기사는 각 언론사에서 직접 편집합니다'(네이버 뉴스스탠드 발췌)



조선일보

- 이미지 有: 

'스타킹 각선미 폭발'

'추성훈 솔비에 목덜미 키스', 

- 이미지 無: 

필라 비탈라, '헨젤과 그레텔'서 '환상 뒤태' 노출

'시구여신' 이수정, 스타킹 갈아신기? '섹시미 폭발'

이인혜,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 ‘성형의혹 솔솔’


중아일보 

- 이미지 有: 

'1월31일, 세계의 24시'(비키니? 여성 뒷모습), 

'재벌가 딸 침대시트 누른 채...아찔 사진'

'섹스하면 살 빠진다? 실제 측정해보니'



동아일보

- 이미지 有:

'미스재팬 외모논란 ‘헉’'

'‘동침’ 스캔들 터지자 삭발'

'전효성 속옷화보 볼륨감 ‘아찔’'

女모델 나체사진 600장 유출 ‘충격’


한국일보 

- 이미지 有:

'女스타 무보정 각선미'이럴수가''

'이영애, 럭셔리한 사모님 패션'

'홍수아, 시스루에 초미니까지…'



한편, 경향신문에는 ‘1천명당 13건’ 韓성형수술 최다 라는 성형수술 관련 기사가 있었으나 선정적인 사진은 없었다. 한겨레, 오마이뉴스, 서울신문, 프레시안에서도 자극적인 타이틀이나 선정성 짙은 이미지들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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