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다/미디어 씹어먹기
2012년 11월 13일 오늘의 기사 단상
:차차
2012. 11. 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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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뭉클...)
: 2,200원 피자는 세상에 존재했다.
WORST(왜 저래...)
"여친과 덕수궁 데이트 하다가 이걸 보곤 기겁… 농성 천막 더 는다"
: 레알 제목 뽑은 분이 궁금해지는 시점. 해당 링크를 따라가면 다른 제목이오나...
: 이러시면, 숨이 턱턱 막혀요.. 관순누님께 쇄골 미인이라니. 이건 좀 무리수 아닌가여.
And so on...
: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매번 사전 질문에 준비된 응답을 하고, 돌발 혹은 즉석 질문에는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그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생각이.
TV토론 투표 전에 볼 수는 있을까 모르겠네. 그것도 사전 질문만 먼저 받고 대답하고, 돌발 및 즉석 질문에 대해서는 모른다. 여야합의. 얘기할지도. 이쯤되면 한 선배가 말했던 것처럼. 불과 몇 년밖에 되지 않은 과거 토론 영상 및 청문회 영상 틀어줘도 될 것 같은데.
: 참 병신되기 쉽죠잉? 이건 뭐 훅 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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