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하룻밤 (1)
시선
피해자는 자업자득? 망언을 중단하라 - 픽업아티스트에게 당한 피해자를 변론하다
지난 주, 시사IN 254호가 발행되었다. 이번호 특집 기사 중에 이런 게 있다. [특집1 '연애 학원' 찾는 남자들] • 납득이, 전문 강사로 진화하다 연애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픽업아티스트 학원이 인기를 끈다. 여자에게 상처받은 기억이 있거나 오프라인의 관계 맺기에 서툰 남자들이 주로 찾는다. 연애를 게임처럼 생각하는 시대의 단면이다. '원나잇'의 기술만을 가르친다는 비난도 일고 있다. • "내 애인이 그럴 줄은 몰랐어요" • 연애 기술, 직접 상담해보니 '픽업아티스트'는 쉽게 말하면 원나잇(하룻밤)을 목적으로 여러 기술로 여성을 유혹하는 연애술사를 말한다. 지금 픽업 아티스트 시장에 비판적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단어에 눈살을 찌푸릴 터. 세 번째 "연애 기술, 직접 상담해보니"는 필자가 직접 ..
사회를 보다/시선
2012. 7. 29. 21:49